서로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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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운영 중 슬픈 이웃 블로그 정리와 공감 에러 상황..
블로그를 운영하는 가장 큰 이유는 기록 저장소이자 소통으로 만들어지는 추억들 때문이지 싶다 내가 좋아한다고 상대편이 내가 좋아하는 만큼 날 좋아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난 내가 좋아하면 좋아하는 게 중요하니까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해서 한 번 더 한 번 더 고민을 하다 보니.. 지금 블로그 활동을 접고 인스타그램이나 다른 플랫폼으로 떠난 블로거들이 상당히 있지만 혹시나 돌아올까 싶어 유지하고 있었는데.. 이제는 어쩔 수 없이 몇 명은 삭제를 해야만 하는 상황이 되었다.. 서로이웃 9590명 대기 중이다 보니 주기적으로 완벽히 활동 접으신 분들 또는 블로그가 해킹되어서 이상한 상태가 된 분들.. 블로그 방문해서 일일이 확.......

역발상 네이버 검색, 이젠 서로이웃 할 때(feat.서로이웃정리)
얼마 전 네이버에서 '블로그 검색 바로 알기 캠페인'을 공개하면서 많은 블로거들이 고민에 빠졌다. 모두가 전문가가 되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과 누구가 편하게 써 내려간 일상을 들여다보면서 위안도 삼고 또는 격려도 하며 서로의 힘이 되어줬던 블로그의 기능을 잃는 것이 아닌가 하는 부분이다. '의미 없는 글이라도 자주 포스팅하는 게 블로그 지수에 도움이 된다?'라는 질문에 네이버는 '10개의 일상글보다 전문성 살린 1개의 글이 블로그에 더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 답변했는데 이 부분은 누가 봐도 솔직히 오해를 살만한 글이었다. 일상을 의미 없는 것과 동일시하는 시선이 안타깝다. 그러다 문득 네이버의 '서로이웃' 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