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실내 데이트 여의도가볼만한곳 63전망대 에릭요한슨 사진전By 와그잡의 트래블홀릭 | 2021년 12월 6일 | 서울 실내 데이트 63전망대 에릭요한슨 사진전 여의도가볼만한곳 글.사진 / 와그잡 겨울 서울 데이트 어디서 하세요? 겨울철이 되면서 추운 실외보다는 따뜻한 실내데이트 장소를 찾게 되는데요. 오늘은 얼마전 다녀온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리고 있는 에릭요한슨 사진전을 소개합니다. 초현실주의 사진작가로 유명한 엘릭 요한슨의 상상력과 함께 아름다운 서울 야경을 함께 만날 수 있어 겨울 여의도 가볼만한곳으로 딱인것 같아요! 아름다운 서울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여의도 63빌딩. 특히 요즘처럼 날씨가 좋은날은 전망대나 레스토랑을 보러 방문하는데요. 63아트 미술관으로 가면 전망대비용을 따로 내지 않고 전시회 입장권으로 전시회.......에릭요한슨(7)에릭요한슨사진전(8)야경맛집(9)아이와함께(21)서울데이트(378)초현실주의(6)상상력(7)여의도가볼만한곳(31)63아트(9)63빌딩(33)63전망대(5)서울 야경 레스토랑 한강유람선 디너크루즈에서 가족식사By 내가 만드는 일상 | 2021년 11월 22일 | 중간고사가 끝나도 끝난것 같지않다며 팀플로 스트레스 받던 딸래미 위로차 다녀왔던 서울 야경 레스토랑. 한번쯤 타보고 싶다는 녀석의 소원을 들어 한강유람선 디너크루즈에서 가족식사하며 힐링했지. 한강유람선 디너크루즈 19:00 ~ 21:00 (120분) 19:00 입장 19:30 출항 몇달전 딸래미랑 여의도 한강 이랜드 뷔페를 다녀오면서 다음에 기회가 되면 크루즈를 타보자 했었거든. 서울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이동하는 레스토랑이라 해야하나. 딸래미랑 크루즈는 타 본건 동유럽여행으로 다녀왔던 헝가리에서 처음이자 마지막. 서울 여의도 한강유람선으로 또 다른 추억을 만들었다. 한강유람선 여의도 이랜드크루즈는 이용하는 고객들은 여의도 주.......서울야경레스토랑(1)한강유람선(4)디너크루즈(9)한강레스토랑(2)서울호텔뷔페(62)여의도맛집(53)여의도데이트(25)여의도가볼만한곳(31)한강데이트(14)한강가족식사(1)서울가족외식(1)한강유람선디너크루즈(1)여의도이랜드크루즈(1)여의도크루즈(1)이크루즈(1)여의도 가볼만한곳 여의도 한우 맛있는 한암동By 스크루지의 여행 ~ing | 2021년 11월 8일 | 여의도 가볼만한곳 여의도 한우 맛있는 한암동 지난주의 월요데이트는 오랜만의 한암동 여의도점 한우 암소를 담았다고 하여 지어진 이름인가? 암튼 대한민국 1% 한우인 미경산 한우 암소를 사용하는곳으로 유명하니만큼 여의도 한우 맛있는곳을 찾는다면 한암동 여의도점을 추천합니다. 미경산 한우 암소는 출산 경험이 없는 36개월 전후의 한우를 말하는데 별도의 숙성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부드러운 육질과 암소 한우의 육즙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귀한 고기라고 해요. 그래서인지 육즙 가득한 맛있는 한우와 함께 어울리는 전통주 한 병 마시며 월요데이트 할 수 있었는데요. 전통주가 별루라면 와인콜키지도 무료로 운영되고 있으니 좋아한.......여의도가볼만한곳(31)여의도한우(5)여의도한암동(1)한암동(14)한암동여의도점(4)여의도 맛집 도쿄등심 분위기있는 한우 디너코스By 내가 만드는 일상 | 2021년 4월 28일 | 한우 먹으러 가자~ 급 반가워 하는 딸래미와 다녀온 여의도 맛집 도쿄등심은 분위기 있게 퀄리티있는 한우 디너코스를 즐길 수 있었어. 맛있게 먹었으니 다시 힘내보자 !!! 딸래미가 휴학을 하겠다고 했을때, 반대 할 이유는 없었다. 본인의 의사에 따라 쉬고 싶을땐 언제든지 쉴 수 있어야 하고, 뭔가 새로운 일을 하고 싶을때나 도전하고 싶을때 해야하니까. 다만, 시국이 시국인지라 지금 휴학을 하게 되면 새로운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을것만 같아서 아쉬울뿐이었어. 녀석이 대학에 입학할때만 해도 언제든 잠시 쉬는 동안 세계일주를 한번쯤은 해보라 권했었기때문에 좀더 넓은 세상으로 나갈 수 있는 기회라면 언제든 쉬어도 좋.......여의도맛집(53)여의도회식(12)여의도가족모임(8)소개팅장소추천(2)도쿄등심(21)도쿄등심여의도점(3)한우(22)여의도가볼만한곳(31)여의도고깃집(1)여의도(75)First2345678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