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밀아] 일주일을 무과금으로 보내면서..](https://img.zoomtrend.com/2013/02/26/a0087639_512bfb69c6a87.png)
사실 아서콜로세움 때 보상으로 받은 홍차를 다쓰고 50mc 로 홍차하나 산게 전부였으니.. 대략 10일은 무과금으로 보냈다는게 맞을 겁니다. 사실 홍차를 들이키던 시절에는 보이는 일요 족족히 순삭 시켜며 어떻게든.. 각성을 띄우기에 혈안이 되있었는데.. 10일간 무과금으로 전환하면서 여러가지가 보이더군요. 1. 홍차를 먹나 안먹나 별반 차이가 없다. 일단, 홍차 과금을 하나 무과금을 하나 별반 차이가 없다 라는 겁니다. 무과금을 하면서 먹은 금테가 40장 정도 됩니다. 다빈치 마지막 1돌 남았던 것 풀돌시킨 것을 제외하고는 요정과 서브카드, 그리고 이미 풀돌한 슈레의 증식이지요. 물론, 어부왕과 현란한 신하들은 한 200장은 넘게 먹은 것 같습니다. 슈퍼 수저라 불리던 키쵸우..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