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키스..시작부터 날 설레게 만들다니..ㅡㅡ...By 버섯집표 아루루의 양배추 농장 체인점 | 2012년 6월 2일 | 그것은 가슴이 떨리고 손이 땀에 젖을 정도로 놀라운 일 호치키스로 동봉된 편지에는 옥상에서 기다린다는 편지 오오미.. 그리고 옥상에는 석양때문에 잘 보이지않는 그녀가 기다리고 있었다 그녀는 저녁노을이 정말 좋다고 말하였지.. 낮과 밤의 경계 그 사이에 잠깐 동안만 나타나는 노을.. 그것이 계속되면 좋을텐데.. 당신도 그렇게 생각하지않습니까? 라길래 호옹이 했더니 저랑 ..........해주세요 넹? 한순간 날 설레게 만들다니.. 기가(7)호치키스(12)가볍게시작(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