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설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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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효율적인 제설 방법

나만의 효율적인 제설 방법

어제는 눈을 쓸기 바빠 사진을 찍지 못해 지난 12월 내린 첫눈 후 찍은 집 앞 골목길 사진을 올린다. 이날은 그래도 눈 그치고 바로 눈을 쓸었고, 새벽에 눈 소식이 없어 염화칼슘도 사용하지 않았음에도 다음날 아침 우리 집앞은 눈 없이 깨끗했다. 군대에서 지겹게 제설작업을 하던 2000년대 초반 그 이후로 눈을 좋아하지 않게 됐던 것 같다. 좋아도 내리며 녹는 눈이 가장 보기 좋다고 할까? 전역 후 10년 정도가 지나 눈이 많이 와 일이 없어 출근이 미뤄져 다니는 성당에 제설 작업을 하다 일주일 허리 통증으로 고생했던 경험은 몸이 예전 같지 않음과 우리 성당이 정말 넓었음을 몸으로 체감하게 되는 계기였다. 뭐 그건 중요하지 않고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