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차 이야기의 최종장 산속의 동굴에서 대량의 피를 토하는 사유리카구라 천년제를 여느라 많은 체력을 소모한 사유리였다.미카구라 세자매가 망자를 불러내면 그들이 머물 공간을 만들는 술법을 시행한 사유리한계에 도달한 사유리 였으나 완수해야할 책무가 있기에아스카와 소녀닌자들을 단련시키기 위해 나선다.사유리는 무정해 지는 것이 강해지는 것이라 하지만아스카들은 정정당당함을 주장하고역시 실력행사로 나선 사유리~오오! 이런 젊어지는 인술이라니! 젊어진 사유리! 이떄의 모습일때는 재스민이라 부르라고 한다.여담이지만 재스민으로 플레이시에는 닌자전신도 목숨걸기도 할 수 없다 ㅠ.ㅠ 여하튼 보통 인술이 아닌자신의 수명을 깍아가면서 극한까지 힘을 이끌어내는 금술재스민(사유리)의 각오에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