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채종협 패션By 나나와 그림이의 하루 | 2022년 5월 5일 | 채종협신발 editor.나나 아이들 나오던 민턴 주제 드라마랑은 또 다르게 어른들이 보는 배드민턴 드라마가 있네요? 오홍~ 얼마전부터 시작해서 풋풋한 배우들을 만날 수 있는 너에게 가는 속도! 뭔가 운동이 주제인 드라마는 기분 좋은 메세지를 주는 것 같다. 태양과 태준의 성장&로맨스가 메인 스토리여서 채종협은 남주를 맡았다. 잘은 하는데 열심히는 안하는 나름 난모르는 아픔이 한구석에 있는 캐릭터인듯! 이유는 뭐 누나가 너무 잘나서 ^^;;; 태준이 은매달 따면 누나는 세계 무대에서 금메달따고 ㅠ 아 짠하다. 그러면서 태양을 다시 만나 열심히 뽜이팅을 하게 되는 것 같다. 그리고 지난 2회 방송에서 보니 한정판 신발 홀릭인 것.......채종협패션(2)채종협신발(1)뉴발란스574(16)너에게가는속도채종협(1)뉴발란스(118)너에게가는속도493KM(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