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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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posts요시토모 나라 대형 인테리어 포스터 Yoshitomo Nara Slight Fever
Slight Fever 해당 인테리어 포스터는 현재 판매되는 요시토모 나라 정품 중 가장 큰 사이즈(가로 110cm, 세로 120cm)로, 실제로 벽에 걸었을 때 마치 '아주 예쁜 김치냉장고'나 '어깨 엄청 거대한 씨름선수'를 붙여놓은 듯한 압도적인 존재감을 자랑합니다. 작품 속 아이는 한쪽 눈에 안대를 하고 주근깨가 가득한 모습인데, 이는 작가 특유의 몽환적이면서도 반항적인 사춘기 소녀의 감성을 잘 대변합니다. 특히 단발머리와 티셔츠에서 느껴지는 영롱한 빛의 중첩은 캔버스 위에 물감을 수십 번 쌓아 올리는 작가의 최근 화풍을 완벽하게 보여줍니다. 포스터 우측 하단에는 2021년 대만 특별전 공식 로고가 새겨져 있으며.......

버섯이 집들이 선물로 좋은 이유? 데이비드 슈리글리 풍수지리 그림 액자
데이비드 슈리글리 그림 액자입니다. 이번 작품의 주제는 버섯입니다. 사실 버섯은 인테리어 포스터에서는 그렇게 환영받는 주제는 아닙니다. 딱히 시각적으로 상큼한 느낌이 있는 것도 아니고, 먹음직스럽다든지 막 갖고 싶은 어떤 충동이 느껴지지도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개하는 이유는 버섯이 갖고 있는 좋은 풍수지리의 의미를 담아 영상을 찍어봤습니다. 어정쩡한 해바라기 그림보다는 임팩트 강한 버섯이 집들이 선물이나 그림 선물로 아주 좋습니다. 아이도 많이 쑥쑥, 돈도 은근히 콸콸, 거기에 장수장수 꿀장수 간단히 글로 추가 설명드리면, 버섯은 생명력과 번식력을 상징함. 이에 활력을 의미하기도 함. 약간 19금으로 남.......

데이비드 슈리글리, 이배, 유의랑, 로낭 부홀렉 인테리어 포스터 리뷰
3월 1일부터 15일까지 올라온 갤러리 다듬 고객분들 리뷰 사진 중 일부 소개해 드립니다. 이번 달에는 유난히 데이비드 슈리글리 작가의 인테리어 포스터가 많이 나갔습니다. 특히 토마토 포스터가 아주 많이 나갔는데, 이유를 알아보니 '나 혼자 산다'라는 프로그램에 박천휴라는 분이 출연했고, 이 분 방에 슈리글리 포스터가 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홍보가 됐던 모양입니다. 여튼, 연예인은 잘 모르지만 박천휴님은 감사합니다♥ 자랑하고 싶었습니다. ㅋㅋ 겁나 귀엽죠? 데이비드 슈리글리입니다. 슈리글리 작가는 워낙 라인업도 다양하고 판매도 꾸준하게 되는데요. 그중에서도 녹색 고양이 포스터는 판매가 많이 되지는 않습니다.......

예쁜 꽃병 구멍 화병 모습을 담은 정물화 인테리어 포스터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여성 아티스트 록산느 바이먼 Roxanne Bayman의 정물화 인테리어 포스터이고요. 제작은 네덜란드의 PSTR Studio에서 했습니다. 딱 보는 순간 아주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생기를 느낄 수 있는 모던한 정물화 포스터입니다. 작품명이 Vibrant Ceramics. 해석하면 생기 넘치는 도자기(꽃병, 구멍화병)라는 뜻인데요. 아주 직관적으로 잘 어울리는 제목인 듯해요. 남색과 분홍색, 빨간색과 노란색의 선명한 컬러 조합은 그 자체만으로도 공간에 활력을 불어넣기에 좋은 색 조합입니다. 활력 있는 색 조합이지만 그 활력을 차분하게 잡아주는 정적인 도자기의 배치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담백한 기분이 절로 들게 만들어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