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미술관] 논알고리즘 챌린지 파트3, 4도씨By 핳하게 살꺼야 | 2024년 4월 19일 | 등산논알고리즘 챌린지 파트3 4도씨 세화미술관 2024.1.30-4.28 #논알고리즘챌린지 파트3의 주제는 #4도씨 인공지능과 인간 사이 경계가 흐려지는 이 시대에 과연 알고리즘으로 모형화하기 어려운 무엇이 인간에게 남아 있을까를 질문에서 그 무엇을 기억을 통해 찾아가보자는 의미의 전시 #오묘초 , 배럴아이 배럴아이각 뭔가 찾아보니 심해성 물고기의 총칭 우리의 기억의 저 깊은 심해와 같다는 의미인 듯 #SEOM: #(섬:), 감각의 기억 기억의 상상 배럴아이를 지나 다른 전시공간으로 이동하기 위한 긴 복도에 설치된 작품 그래서인지 다른 세계로 이동하는 문 같기도하고 혹은 기억의 저 너머로 넘어가는 길 같기도 하고 어두운 조명속에서 소리.......광화문가볼만한곳(16)세화미술관(3)미술전시(40)논알고리즘챌린지(2)가볼만한전시(43)데이트코스(133)4도씨(1)SEOM(1)가볼만한미술전시(31)광화문데이트코스(4)광화문갤러리(4)미술전시추천(45)광화문미술관(5)전시추천(57)주말데이트코스(25)오묘초(1)[세화미술관] 논알고리즘 챌린지 파트2, 가장 깊은 것이 피부다By 핳하게 살꺼야 | 2024년 4월 12일 | 등산작년에 #논알고리즘챌린지 파트1 귀맞춤을 관람하고 전시가 마음에 들어 다음 전시도 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음 논알고리즘 챌린지 파트2 가장 깊은 것이 피부다 세화미술관 2024.1.30-4.28 파트2 / 파트3은 한꺼번에 전시중 파트2 #가장깊은것이피부다 부터 차근히~ 관람 고고! 시인 폴 발레리의 말에서 따온 "인간의 가장 깊은 것은 피부다" 우리는 피부로 느끼고 체화한 신체적 경험에서부터 타인과 세계를 자각하며 마침내 존재에 도달한다 파트2는 생물학적 신체에서 비롯되는 탄생, 이동, 죽음이라는 개념이 디지털 휴먼 혹은 인공지능에 적용될 때 어떻게 변화할지 그리고 인간의 몸이 어떠한 의미를 지닐 수 있을지에 주목한.......세화미술관(3)가볼만한미술전시(31)미술전시회(8)가볼만한전시(43)주말데이트코스(25)미술전시추천(45)광화문미술관(5)광화문가볼만한곳(16)광화문데이트코스(4)논알고리즘챌린지(2)정찬민(4)박관우(1)가장깊은것이피부다(1)미술전시(40)광화문갤러리(4)데이트코스(133)민찬욱(1)[갤러리내일] The Color of Stone, 우베 요나스By 핳하게 살꺼야 | 2024년 3월 9일 | 등산세화미술관 전시보러 갔다가 일전에 도자기 작품 전시를 보고 찜해두었던 #갤러리내일 에는 뭘하나 찾아보니 #독일작가 #우베요나스개인전 이 전시중 초면인 작가분이었는 작품 그림을 보니 직접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고고!! The Color of Stone #우베요나스 갤러리내일 2024.3.1-13 내일신문사 지하 2층에 위치한 갤러리내일 와.. 여긴 정말 아는 사람 혹은 일부러 찾아보지 않는 이상 알기가 힘들겠네 내일신문사 덕분에 잘 보겠습니다~ ㅎ Rectangle 6, 2023 오!! 역시 와보길 잘했어!! 투박하면서도 경계를 갖추고 있고 입체인듯 아닌듯 자연스러운듯 인위적인듯 약간 옆에서 보면 더 거친 느낌 Square 57, 2007 제목처럼 정사각형 안에.......미술전시추천(45)광화문가볼만한곳(16)가볼만한미술전시(31)우베요나스(1)무료전시(50)가볼만한전시(43)서ㅐ울가볼만한곳(1)오픈갤러리(39)전시추천(57)독일작가(1)우베요나스개인전(1)갤러리내일(1)광화문갤러리(4)독일미술작가(1)광화문미술관(5)[교보아트스페이스] 그림공부 & [갤러리도스] 박수정개인전By 핳하게 살꺼야 | 2024년 2월 5일 | 등산간만에 노랭과 삼청동 갤러리투어 가기로 한 날 광화문에서 도킹하기로 해서 광화문에서 만난 김에 #교보아트스페이스 들려서 전시보고 이동하기로! 그림공부 한국근현대미술 거장들을 찾아서 김창열 박서보 백영수 서세옥 윤형근 이만익 2024.1.6.-2.28 교보문고 안에 위치해있는데다 공간이 넓지 않아서 가볍고 보고 가기에 딱!! 이만익, 산사, 2000 구성도 멋지고 색감 좋다!! 한국근대미술 거장이신데.. 오늘 첨 알게 됨ㅎㅎ 더 열씨미(?) 미술관에 다녀야겠구먼 ㅋㅋ 윤형근, Brunt Umber & Ultramarine Blue, 1992 "나는 물감을 두 가지 색만 주로 쓴다. 빛갈이 화려한 것이 싫어서다. 꽃도 역시 흰꽃이 좋다. 그래서인지 나는 캔.......삼청동미술관(12)미술전시추천(45)가볼만한전시(43)박수정개인전(1)GALLERYDOS(1)삼청동갤러리(13)오픈갤러리(39)갤러리도스(1)박수정작가(1)광화문미술관(5)미술전시(40)가볼만한미술전시(31)무료전시(50)교보아트스페이스(1)광화물갤러리(1)12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