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원래 완제품 분해하는걸 상당히 싫어해요.(신제품 춮시 때마다, 분해 가능 여부를 가지고 평가하는 걸 이해 못 하는 1인...) A/S를 맡기거나... 그냥 새로 사는걸 선택하는 편이죠. 당연?히 이 아이도 다른 모델로 새로 샀는데, 왠지 너무 아까운거에요. 2대를 운용하면, 한 대 게임 돌리는동안 다른 한 대로 다른 일 하거나, 게임 자료 찾거나 등등도 가능하고... 그래서 수리 하려고 알아봤더니, 전문?적으로 하는 사설 수리 업체가 있긴 한데, 가격도 가격이지만 전화 응대가 너무 불친절한 덕에 기분이 팍 상해버렸죠. 구 매 결국 교체 부품을 구매했답니다. 사실, 이것이 두 번째 구매에요. 1월에 먼저 구매한 것이 있긴 한데, 지금 배를 탔는지 아직 어디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