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이벤트가 다가오고 있는데](https://img.zoomtrend.com/2015/04/16/a0030497_552fb6dc88577.png)
솔직히 요새 시즈다이에서 수업듣고 현지적응한다고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럴 것을 예상하고 2,3월에 수복재를 왕창 비축해놓은 게 정말로 다행입니다. ...아마 다음 이벤트 때는 제대로 된 자원 비축을 할 수 없을 지도.... 수복재는 제 진수부 운영 사상 최대치, 보키도 만전을 기했습니다 솔직히 마음만 먹으면 , 정규공모 5일 완성코스로 뺑이 돌려서 반지를 쥐어주는 건 일도 아닙니다만... 그것도 어느 정도 삘이 꽂혀야 가능한 겁니다. 이벤트가 시작되어서 "저 칸무스는 꼭 얻고 말테다" 혹은 "빨랑 결혼해버리자 !" 라는 마음을 먹지 않으면 레벨링에 미칠 정도로 폐인이 될 수 없다는 거죠. 따.라.서. 저는 지금 이벤트 대비에 필요한 정규공모 그것도 (운류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