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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증이 교차하는 디아블로3
디아블로3 점검때문에 말이 많네요 저도 디아블로3 한정판 샀습니다만 현재 악몽난이도 2막 겨우 진입했어요(...) 물론 점검으로 인한 플레이 시간의 감소로 인한건 아니에요 근데 다들 점검 때문에 블코 욕하는거 같은데 솔찍히 블코는 죄가 없을 듯 블코는 본사에서 야 지금 복사 터졌응께 서버 내린다잉 헐 넹 ㅠㅠ 공지 작성 주섬주섬 해서 띡 올린다음 유저들 욕 존나 먹고 울고 있는 거겠죠? 라고 생각 하고 싶네요. 욕한다고 달라지는 것도 아니고 유저 친화 정책 따지면 블리자드만큼 하는 회사도 드물지 싶은데 점검 길어진다고 욕부터 하고 실망이라고 하고 안한다고 하면서 점검 마무리만 기다리는 심리가 바로 애증아닌가 솔까 열리면 다시 할꺼 아님? 안한다고 하면 어쩔수 없지만~_~ 그리고

다시 던파로 복귀 했습니다.
이젠 더 이상 할것도 볼것도 없다고 생각했는 데 쇼난쪽 대회들이 돌기 쉽고 마부보주도 얻고 싶어서 계속 돌고 있습니다. 트랜스는 3셋에서 더이상 모으는 건 무리라고 생각해서 포기했습니다만 이번에 업데이트를 보고 다시 제대로 달릴지도 모르겠구요. 사이퍼즈는 하루에 2시간 정도씩 계속 하고는 있습니다만 디아블로는 이건 뭐 정말 50% 정도 금액은 환불 해줘야 하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 공휴일이나 일요일에 하루 좽일에 가까운 점검이라니... 네오플도 아니고... 요즘의 게임 일지였습니다.
공정위가 블코를 치네요.
만약에 환불시작하면 타격이 꽤나 클거같은데.. 제대로 된 수요도 예측하지 못하고 준비도 덜 된 미완성 서비스를 제공한 블리자드가 문제니까 어찌 될지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