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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posts[라즈베리파이] 워크큐(Workqueue)의 특징
다른 인터럽트 후반부 처리 기법과 비교하면서 알아봤으니 이제 워크큐의 특징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첫째, 드라이버 레벨에서 워크큐는 쓰기 쉽습니다. 워크큐는 struct work_struct 구조체 변수만 설정하고 워크를 실행할 코드에 queue_work() 나 schedule_work() 함수만 추가하면 됩니다. 간단한 코드로 워크큐를 쓸 수 있다는 것은 워크큐 관련 커널 함수들이 예외 처리나 로컬리티 등등 많은 처리를 한다는 의미입니다. 둘째, 워크큐 실행 단위는 워크이며 워크는 워커 쓰레드에서 실행합니다. 워커 쓰레드는 프로세스 레벨로 실행되는데 워커 쓰레드 실행 여부는 스케쥴러가 결정합니다. 따라서 밀리 초 이내로 워커 쓰레드 실행을 제어하기는 어렵습니다. 실행 시각에 민감한 후반부 처리 용도로 워
리눅스 커널은 정말 오픈 소스 프로젝트일까(2)?
경험은 실력을 낳고 실력은 경험으로 이어진다. 임베디드 리눅스 개발 경험은 그 만큼 중요하다. 데이터 시트에 맞게 디바이스 드라이버 구현을 하는 작업은 코드 몽키도 할 수 있다. 초보와 고수 차이는 디바이스 드라이버를 여러 다양한 환경에서 구동할 때 생기는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다. 임베디드 리눅스 개발 도중 여러 문제를 만난다. 그럼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여러 단계를 밟아야 한다. 문제는 이런 문제 해결 분석과 같은 실무 경험이 리눅스 커널 개발자끼리도 공유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이 이유가 뭔 지 조금 더 살펴보자. 첫 번째는 실력 있는 임베디드 리눅스 개발자들은 대부분 바쁘다. 문제 하나를 해결하면 다른 문제를 봐야 할 경우가 많다. 내 주위에 밤 낮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고수 개발자를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