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강화되고 있는 덱을 보며 뿌듯함을 느낍니다. 사탄 미나구치는 2성 만렙까지 성장! 인연치 다 찍으면 2만수준의 방어력은 나와줄 듯... 이벤트는 대강대강 진행중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새 캐릭터 삼인방중 그나마 나은건 시온밖에 없군요. 이미 공격요원은 저 수준을 뛰어넘었고 지금 필요한 건 방어쪽 캐릭터라 이나마도 아마 이벤트가 끝나면 버려질 카드 같습니다. -ㅅ-; 2번째 이벤트가 풀릴때 나오는 +1 신 캐릭터에 희망을 걸어보고는 있습니다만 아마 꿈도 희망도 없을 듯... 그냥 대강대강 진행하며 PT모아 합성이나 해야할 것 같습니다. 쿨 속성 득템운 대폭발 미나 3장째가 들어오고 호소노가 갑자기 2장 쏟아져 들어왔습니다! 최소한 6합성 MAX는 해줘야 호소노와 미나에 대한 예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