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메트로폴리탄미술관의경비원입니다

포스트: 3
Tags

Posts

3 posts

상실관련 힐링책 추천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미원입니다 H마트에서 울다

카메아 책방|2025년 12월 18일|도서정보

시작하는 겨울, 상실 이후의 삶을 다정하게 안아주는 힐링책 두 권 추천합니다. 책을 읽다 보면 조용히 건네는 위로 같은 힐링책이 있습니다. 도심 가운데서 사색하는 와 상실의 슬픔을 음식으로 끌어안는 를 읽었어요. 겨울밤에 천천히 스며드는 힐링책 추천 목록 2권을 추천합니다.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는 뉴요커에서 일하던 잘나가던 에디터가, 형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마천루를 떠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경비원이 된 이야기입니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보이는 곳에서 일하던 사람이, 하루 종일 그림 옆에 ‘가만히 서 있는 일’ 경비원.......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 패트릭 브링리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 패트릭 브링리

1. 서론, 읽게 된 이유 한동안 엄청오랫동안 베스트셀러 목록에 있었습니다. 소설책인데 많은 사람들이 열광하는 점에 신기했고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까 궁금했습니다. 특히 이번달 신혼여행으로 뉴욕에 가서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 방문할 예정이어서 해당 장소를 소설로 풀어낸 것이라서 더욱 궁금했습니다. 2. 작가 소개 패트릭 브링리 대학 졸업 후 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뉴욕 한복판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보이는 사무실에서 승승장구를 꿈꾸며 커리어를 쌓아가던 어느 날, 암으로 투병하던 친형이 세상을 떠나는 비극을 겪습니다. 이를 계기로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은 지독한 무기력감에 빠진 그는 세상.......

[책]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책]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soltmon salon|2025년 1월 28일|해외여행

[책]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첫 뉴욕 여행 중에는 '이제 미술관은 지긋지긋해서 가고 싶지 않아요' 라고 슨배님께 털어놨다. 학부생때는 열심히 미술관을 다니곤 했는데 특히 유럽여행을 가면 영국 대부분 미술관 무료, 프랑스는 재학증명서가 있으면 프리패스였다. (지금도 그런가요?) 교과서에 나오는 작품들을 실제로 보는 건 상당히 매력적이고 흥분되는 일이었지만 작은 내게는 어마어마한 컬렉션을 둘러보는 게 여간 피곤하고 힘든 일이 아니었다. 물론 하루에 몰아서 보겠다는 생각은 한 번도 한 적이 없는데도 말이다. 뉴욕은 불혹이 지나서야 도착했고 그마저도 첫 뉴욕은 의지박약 상태여서 기억에 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