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글은 스포 100%로 작성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あの日、星が降った日、それはまるで、まるで、夢の景色のように美しい眺めだった。그날, 별이 내린날, 그것은 마치, 마치, 꿈같은 경치였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야 뭐 예전부터 애니메이션의 배경작화 , 영상미로써는 뭐 일본내에서도 탑급이라는 소리 듣는 인간이라 이번작도 영상미 하나는 끝내줬고 하지만 개인적으로 신카이 마코토 작품은 뭐 좋아하긴 했지만 뭔가 보고 나면 X같은 느낌이 들어서 (대표적으로 초속....) 뭔가 안타깝고 그런 애절함에서 오는 답답함이랄까 그래서 .... 근데 이번작은 리얼 역대급이라고 느낌. 뭐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해피엔딩이라 그런것도 있는거 같지만. 배경작화, 연출, 성우연기, 줄거리 뭐 하나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