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모노프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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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모노 프렌즈 4화까지 보고 잡담

케모노 프렌즈 4화까지 보고 잡담

R쟈쟈의 화산섬 기지|2017년 3월 7일

-뭐랄까, 개인적으로는 아직까지는 재미의 포인트를 확실히 못잡겠다는 기분이네요. 이야기만 쭉쭉 진행되는 기분이랄까요. 뭐 이야기의 흐름이 계속 고조되고 신캐릭터는 계속 만나면서 프렌즈의 묘사에 하하 웃기도 하고, 지나가면서 친구 사귀는 속 편한 물건같아도 위기감도 만들어지고있고 의문도 있고 한점은 추후가 확실히 기대되는 전개이긴 합니다만. 가장 불만이라면 역시 작화, 3D라서 캐릭터들의 자잘한 표정같은 것을 더 살릴수 없는게 참 아쉽더군요. 캐릭터들의 자잘한 표정이나 그림상의 디테일을 더 살린다면 확실히 멋진 물건이 될수 있을텐데 말입니다. 돈이 문제인지 아니면 다른게 문제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로서는 왜 3D인지 이해가 안가는 기분, 돈이 없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기한거는 보

야생의 사바나에는 많은 비밀이 있죠

야생의 사바나에는 많은 비밀이 있죠

랄랄랄라랄랄랄라오웰캄두다자파리파쿠 이-렇-게 무시무시한 야생동물들이 살고 있는 사바나. 오늘 하루도 무사히를 기도하고 산책길을 나선 사바나 순찰요원. 총기휴개허용. 위급시 사살가능. 야생의 무서움을 바로 옆에서 체험하는 무시무시한 이 직업에 왜 사람들은 계속 지원할까요 사실 이 직업에는 비밀이 있습니다. 어♡이♡거♡기♡지♡나♡가♡는♡닝♡겐♡ 아♡침♡밥♡주♡고♡가♡야♡지♡ 매일매일 야생동물들에게 아침 혓바닥 / 발바닥 맛사지를 받을 수 있는 천국 맛사지 코스가 있다는군요

직장에「굉장~해」가 말투인 사람 있는데 이젠 글렀다

1떠올라서 제대로 대화가 안된다3즐~거워~!6귀여워~프렌즈는 어디에나 있다 7굉장~해!9프렌즈구나~!10위험~해12게다가 오늘 이녀석 포함해서 회의한다고 절대로 뿜는다 이거14그 사람 「넌 일하는 도중에 심야 애니를 떠올리는 짐승이구나!」15회의중에 굉장해~라던지 말하면 뿜겠지만 그녀석 혼나겠지16부장 「다음 분기는 이런 느낌으로~」 프렌즈 사원 「굉장~해!」17「굉장~해」의 인터네이션까지 비슷하다고 어쩔거냐 이거18「다 같이 즐~겁게 굉장~히 노력합시다」19차따르는 프렌즈냐20부장 「그럼 지금부터 회의를 시작합니다 프렌즈 사원 「와아~!」21>>20 그만둬22걸판은 옆에 제쳐둬라24상사 「너는 일이 늦는 프렌즈구나! 괜찮아! 특기인 걸 같이 찾아보자~!」26부탁이니까 내가

케모노 프렌즈

케모노 프렌즈

왠지 화려할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밋밋했던 이번 분기 애니중에서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고 하는 케모노 프랜즈입니다. 겉으로 보기엔 전형적인 미소녀 동물원이라서 딱히 볼 생각이 안들었던 애니인데, 어쩌다보니 1편을 보고나서 '뭐지 이 의도된듯한 어설픔은?'이라는 생각에 조금씩 챙겨보는 중입니다. 감상을 말하자면, 좀 괴이한 부분들이 있긴하지만, 만화라는 부분에서 허용가능한 것들이고, 동물의 의인화라는 것은 처음엔 무척 부담스러운 디자인들이 많았는데 특히 하마 보다보니 익숙해졌고, 알고보니 무난하게 재미있는 작품이라는 것입니다. 그냥 모에한 미소녀 코드에만 집착해서 서비스씬을 남발하는 요즘 애니와는 다르게 애초에 어설픈 저예산의 3D를 사용한 것에서 그런 서비스씬은 기대하지도 않은 거라고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