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에 게임내용을 담고있습니다 스포일러 주의! 길을 가던 도중 수도관에 빠져 큰 파이프를 자신의 집으로 하개된 주인공 그리고 집안을 장식할 가구 들을 구할려는 우리주인공 첫번째 의자는 네비에게 공격받을려는 할머니를 구해 버리려는 의자를 얻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여행을떠나는 한남자에게 버릴 책상도 받구요. 마지막 침대를 구하려가던 도중 그리고저번에 폭력배들에게 구한 경관이 자신의 이름을 시드라고하며 기억상실증에 걸린 주인공의 이름을 캣이라고 지어줍니다. 그리고 상사가 버리라고한 침대는 캣이가지고갑니다 너무대충인거같은대... 여튼 돌앋다니면서 냄새난다고했었는대 집에서도 샤워하고이렜으니 그런일은 없을겁니다. 완성된 집의 모습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