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묵은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입니다. 방은 대충 이런 느낌, 지은지 얼마 안되는 호텔이라 설비는 삐까번쩍합니다. 욕실 라운지...는 해피아워 끝나기 30분 전에 간 거라 음식은 다 치웠고 술이랑 간단한 스낵,과일 정도만 있더라고요. 일단 술을 마시고 봅니다. 크래커에 칵테일제조용(!)으로 구비된 올리브를 깔고 야채스틱 소스를 제조한 간단 카나페 ...어떻게든 안주를 먹고야 말겠다는 굳은 일념... 그리고 조식, 조식은 1층의 뷔페 레스토랑인 가든키친에서 먹습니다. 뷔페테이블은 이런 느낌, 5성급 호텔까지는 아니지만 있을건 다 있는 구성입니다 일단은 아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