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랜배틀

아직도 이틀이나 남은 클랜배틀에 대한 이슈가 고갈되면서 5ch스레는 이슈가 식어가는 중입니다. 이슈가 식어가니까 아무말이나 하자면 개인적으로 볼때 고전장을 밴치마킹한 행보를 보이고 있기때문에 2회 클랜배틀의 보스는 적색 속성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니까 청색 속성이 유리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죠. 총전력 보상인 퍼스트 건담과 로즈웰 제이건도 있지만 이틀 뒤 클랜배틀이 끝난 뒤에 찾아오는 오리지널 스토리에서 보상으로 SR 짐을 준다고 하는데 청색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당시 채팅창에서 R 짐에게 회복 EX기가 달려 있는걸 알고 있는 유저들 사이에서 전체 회복 EX의 짐이냐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5ch스레에서는 헬멧 까뮤 유무로 DPS 차이가 두배 가

지옥과도 같은 푸념이 들려오고 있는 건담 UC 인게이지의 고전장, 클랜배틀이 이제 중반을 넘었습니다. 5ch스레에서도 이제 공헌도 습득 공식을 대부분 파악을 하면서 이게 클랜원간의 협동을 하면 마이너스섬(손해보는) 게임이 되버린다는 걸 인식하기 시작했습니다. 마이너스섬이라는 이야기가 왜 나오냐면 레이드3단계를 AP로 연 사람이 혼자서 잡으면 공헌도가 2000을 얻습니다. 그러나 협동을 하게 되면 AP + BP참여 클랜원 + BP참여 클랜원 = 2000 이 되면서 못해도 1/3에서 반토막이의 공헌도를 얻을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만약 BP참여 클랜원이 AP로 연 클랜원꺼를 치지 않고 클랜원이 아닌 야생(?)에서 BP를 소모한다면 공헌도는 2000+@가 되는게 명확하죠.

설연휴에 돌입한 우리와 달리 쌩평일인 수,목,금의 마라톤 레이스에 나날이 여론이 바뀌어 가는 건담 UC 인게이지입니다. 클랜배틀(고전장)의 비판점 중 주요한 부분은 그랑블루 판타지의 고전장조차 4일하고 반나절의 기간동안 플레이하는 경쟁 컨텐츠조차 인원 유지가 안되서 문제가 많은데 분재 게임이 무려 7일간의 플레이를 강요하면 유저들이 버틸 수가 있냐는 점이겠습니다. 그랑블루 판타지의 고전장은 위의 불만을 무마하는 요소가 히히로카네같은 십천중(혹은 십현자)를 얻을 수 있다는 아이템이고 이를 유인책으로 삼고 있죠. UC 인게이지의 경우는 히히로카네 대신 하이뉴가 그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클랜배틀의 공헌도 = 총 데미지량으로 얻는 이득은 EX공격조차 헛방이 나오는 이번

건담 UC 인게이지의 클랜배틀(고전장) 본선 첫날이 끝났습니다. 승패 보수가 있는 시점에서 다들 예상은 하던 일이겠습니다만 예선전때 힘순찐들이 두각을 나타내며 VVIP급 천상계의 개인랭킹은 꽤 변동이 커졌다는게 역력하게 보이는 중입니다. 또 다른 이유로는 예선전때는 물리(시간한계)적으로 제타건담을 충분히 강화를 할 수 없었던 유저들이 본선 시작하면서 4번째 박스가챠를 다 털어내면서 대부분 풀강화를 이뤄냈다는 점도 있겠습니다. 저도 제타 풀강화에 성공했고 한돌 0인 명함 상태에서도 리더,공격대장,방어대장의 트리블버프를 받고 실제로 사용해보면 DPS가 1만8천에 육박을 하더군요. 다들 이러한 제타+까뮤+이벤트 한정SR모듈의 조합을 경험한 분들의 증언이 풀리면서 5ch스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