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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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챌] 주간일기 10월 1주차, 평범한 일상 기록

[블챌] 주간일기 10월 1주차, 평범한 일상 기록

여행 좀 하는 여자|2022년 10월 2일

어제 남편이 내려주는 #아아 로 시원하게 10월 첫날을 스타뚜 했네요 커피 한 잔 마시고 미뤄뒀던 일들 하나씩 하나씩 해치우고 보니 금방 오후 2시 마지막 남은 유행 지나 못 입고 있는 남편 정장 바지 통 좀 줄이기 미션을 위해 집 근처 수선집에 들렀다 찬찬히 동네 산책을 하다 보니 멋진 외관의 카페 하나가 새로 생겼더라고요 오 지난 9월 15일 오픈했다는 카페 스테이 인터뷰 나성점 카페 규모가 상당히 큰 편이었는데 덕분에 이 주변 전체가 마치 유럽의 한 도시 공간처럼 느껴지더라고요 빈티지하면서 세련된 인테리어도 물론 인기에 한몫하겠지만, 카페 스테이 인터뷰가 워낙 핫한 커피 전문점이다 보니 정말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는 모.......

농업인의날 행사 초대받아 세종 컨벤션센터 방문

농업인의날 행사 초대받아 세종 컨벤션센터 방문

하얀사과농원|2021년 11월 11일|만화/애니

여러분 안녕하세요. 하얀사과농원입니다. 오늘 11월 11일은 농업인의 날입니다. 대부분 빼빼로데이로 기억하고 계실테지만 농업인의 날입니다. 농업인인 저에게도 중요한 날이지만 저 역시 빼빼로보다 못한 상황을 슬프지만 받아드리고 있습니다. 이제는 농업과 너무 멀어진 세대가 탄생하고 있고 그나마도 인구가 줄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생존을 위해 바궁거릴수밖에 없는 직업군입니다. 하지만 오늘은 슬픈 현실을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11월 11일인 오늘 제가 세종 컨벤션센터에서 진행하는 농업인의 날 행사에 청년농업인 대표로 초대되어 참석하게 되어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새벽부터 주문이 들어왔던 것을 모두 포장한 뒤 우.......

갑작스레 떠난 세종시 여행

갑작스레 떠난 세종시 여행

전기위험|2018년 5월 4일

상당히 충동적으로 떠난 여행이었다. 사실 세종시 여행은 지난주말 부산 가는 길에 가기로 계획이 되어 있었는데(이게 실현되었다면 정말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찍고였다), 그 전주에 토요일 근무를 마치고 날이 너무 좋아 충동적으로 내려간 것이었다. 심지어는 지갑도 없어 철도 승차권 결제는 앱으로, 기타 돈 나갈 건 삼성페이로, 현금은 비상금 만원뿐이었다. 왜 세종이였냐...하면 작년 유채꽃밭이 생각나서였다. 참고로 카페 사진은 지난 겨울에 찍은 것이다. 천안에서 열차를 타고 조치원역에서 내려, 역 앞 카페에서 튀김소보로와 아이스라떼로 정신을 좀 차렸다. 참고로 성심당은 아닙니다! 작년 ㅇㅅ역에서 접근했을 때의 삽질을 다시 하지 않기 위해, 이번에는 조치원터미널에서 부강 방향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미호천교에

대구, 부산을 거쳐 거제까지(2)

대구, 부산을 거쳐 거제까지(2)

전기위험|2018년 5월 3일

(지난 포스팅)에 이어, 거제로 넘어가는 중 버스에서 한 컷. 다대포에서 2시 40분쯤 열차를 탑승해서, 다시 하단역으로 돌아온 건 3시가 약간 안 되어서였다. 넓디 넓은 부산을 생각하면 하단이나 다대포나 거기가 거기 같지만, 몰운대와 하단역 사이의 직선 거리는 7km에 가깝다. 이때껏 몰운대를 안 와본 것도 다 이유가 있었던 것이었다. 감천문화마을에 가 본 것도 한 다섯 번째 방문에서였으니. 혹시나 3시 5분 버스를 못 탈까 걱정이 되었다. 버스 시간은 아슬아슬하게 맞았지만 주말에는 곧잘 만차가 된다는 이야기를 들어서였다. 다행히 만차가 되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만차에 가까운 승차율이었다. 거가대교가 개통되면서, 부산과 거제는 1시간 내로 오갈 수 있는 곳이 되었다. 자연히 교류가 많아질 수 밖에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