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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임씬3】 추리전쟁의 서막 - 괜찮은 오프닝이었다

크라임씬3】 추리전쟁의 서막 - 괜찮은 오프닝이었다
크라임씬은 참가자들이 살인사건의 용의자들이라는 구성이라, 멤버들에게 미리 역할을 분배하고 범인에게 캐릭터를 만들 시간을 주지요.여기에 시즌2 하이라이트 + 시즌3 멤버 소개를 더해서 '추리전쟁의 서막'이라는 스페셜 에피로 만들었네요. 시즌2 하이라이트는 진짜 액기스만 모아놓았네요.장진 감독이 가장 빛났던 순간과 김지훈의 활약상을 잘 모아놓았고요. "강남아 어디에 있다가 온 거니?"그야말로 시즌2를 대표하는 명대사였죠. 김지훈이 범인인 에피소드는 '추리 과정 → 진범소개'가 일반적이었던 구성을 역전해서'진범 소개 → 추리 과정'로 진행하면서 범인의 활약상을 자세히 보여주기까지 합니다!제작진이 김지훈에게 거는 기대감이 느껴진 장면이었죠. 그리고 미친 메소드 연기까지 추가타를 더하고요. 예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