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드벤쳐타임

슬레이어즈 이후 국내 더빙판이 더 좋다 생각한건 이게 첨인듯... ps.무지개콘이 한국어로만 떠들어서 깜놀...

... 요센 약안빨면 광고가 안되는것인가

시험인데 공부는 싫고 번역 식자질도 귀찮고 해서 이번엔 분석글을 써봅니다! 분석할 내용은 시즌 6의 에피소드1,2에 나왔던 것들의 초기 설정들. 먼저 시즌4 막바지 에피소드에서 처음 구상되었던 것들로 대략 유추해보겠습니다. 물론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빌리 : 그리고 리치를 저기에 보내 죽이는 거야. 북코 : 매직 포탈을 통해 가장 많이 가는 차원중 하나인......'크리스탈 시타델'이야! 부연 설명 - 시타델은 들어가긴 쉽지만 나가기엔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홍콩행 게이바 - 이 장면을 통해 우린 먼저 시타델의 초기 설정을 볼 수 있습니다. 시즌6 E01에 나왔던 시타델. 더욱 안정적인 모습을 갖추었고 가디언이 설정에 추가되었지만, 근본적인 설정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북코 : 이 차원은

어탐도 슬슬 끝물인 가운데 드디어 시즌6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에피소드도 시즌5의 첫 에피소드처럼 스토리적 요소가 강합니다. 떡밥 회수 및 투척인데 그러다 보면 완결로 날아갈 듯 싶군요. 처음엔 여러 초월자들을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어탐 세계관에서 신의 대체용어로 쓰이는 글럽이 가리키는 인물이 바로 오른쪽의 '그롭 겁 글럽 그로드'. 머리에 얼굴이 네개 달려있고 서로 형제사이라고... 왼쪽은 드니스, 물의 요정입니다. 파티의 신과 코즈믹 아울. 다소곳이 앉아있는 리치와 알수 없는 덩어리 세계에서 온듯한 누군가 둘. 죽음/사신과 잡담을 나누는 페퍼민트 버틀러와 제이크. 모두 프리즈모의 파티에서 놀고 있습니다. 이 웃는 표정 정말 맘에 듭니다. 누군가는 분홍색 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