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대원

클로저스 4일차 입니다. 주캐인 티나, 수영복 이쁘길래 SD 한장 그려봤어용. 그리고 오늘 티나 정식요원 승급도 완료. 신규유적 혜택이 빵빵하다보니 솔플로 45 찍는 동안 어려운 거 하나 없군요. 이렇게 전설무기도 주고, 여러 유용한 템들 5/10구간마다 주니 정말 편한. 티나는 던파로 따지면 런처+레인져의 느낌이네요. 강한 한방에 스타일리시한 무브기까지 더해지는 완전 제 스타일인! 정식 승급후 배우는 난사는 광역댐지와 함께 몹도 중앙으로 모아줘서 사냥이 훨씬 편해지는 군요. 결전기 3종류도 범위가 넓어서 초보가 운영하기에 딱 좋은 캐릭 같습니당. 첫번째 결전기 개틀링은 갈기는 맛이 있고, 두번째 결전기는 자동 록온 덕에 편하고 세번째 결전기는 정말 초필살기

​안경성애자인 일러스트레이터 녹차의 사심을 담은 공식 일러스트 편집본을 본 저는 넋을 잃고 안경을 씌울 수밖에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