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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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 유정이를 로코로!! 브레이브걸스

By 타누키의 MAGIC-BOX | 2022년 5월 15일 | 
브레이브걸스가 SNL에 나와서 재밌게 봤는데 꼬북이는 로코나 시트콤에 괜찮게 어울릴 것 같은ㅋㅋㅋ 주현영도 역시나 캐맄ㅋㅋㅋㅋ 신동엽에게 당하는 유정ㅋㅋㅋㅋ 유나는 끝까지 수염ㅋㅋㅋㅋㅋㅋ 민영과 은지도 재밌었고~ 곡만 제발 좀 잘 뽑아내자...

[식스틴] 파이널 미션은 걸그룹 트와이스 미리보기

By 곤뇽스런 일상 2015 | 2015년 7월 1일 | 
[식스틴] 파이널 미션은 걸그룹 트와이스 미리보기
걸그룹 트와이스 미리보기랄까? 다른 곡과 같은 곡으로 심사를 진행하는'식스틴' 파이널미션에서 메이저와 마이너팀의 무대 색깔은 확실히 달랐다. 멤버 나연의 말을 빌려 이제는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관객에게 어떤 무대였느냐가 더 중요하지않나 싶다. 5개월의 여정 동안 멤버 각자의 색깔과 장점은 봐왔다. 이제 비주얼이든 실력이든 대중의 선택이 있을 것이고 박진영 역시 선택해야 한다. 앞서 게릴라 공연 미션은 투표 결과 마이너 A팀(다현, 채령, 지원)이 가장 저조한 득표수를 기록, 탈락자로 지원이 호명됐다. 무대를 본 박진영은 "가창력을 살릴 수 없는 노래에서 돋보이지만, 말도 안 되게 못 부르는 부분도 존재"한다며, 음정을 놓치고 불안한 발성을 아쉬워했고 어색했던 춤 동작까지 열정이 덜 느껴졌다고 충고했다.

[식스틴] 게릴라 공연, 온/오프라인은 달랐다!

By 곤뇽스런 일상 2015 | 2015년 6월 24일 | 
[식스틴] 게릴라 공연, 온/오프라인은 달랐다!
'식스틴' 게릴라 콘서트 미션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 차이는 명확했다. 예상을 깨고 인기투표 상위권 멤버가 포진한 팀은 가장 저조한 관객몰이를 기록했다. 학생들 위주로 공략해 늦은 공연 시작 시각 참석이 어려웠을 수도 있다. 하지만 정말 가서 보고 싶은 공연이라면 시간이 없더라도 내는 것이 사람의 심리다. 결국, 게릴라 콘서트는 얼마나 더 발로 뛰었는지가 중요했다. '식스틴' 멤버들은 직접 신촌과 홍대 그리고 모교 등을 방문, 게릴라 콘서트를 홍보하면서 현장에서 인지도와 인기를 몸소 체험했다. 다소 부끄러울 수 있는 상황임에도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홍보해 눈길을 끌었다. 거리 홍보를 기획한 이유에 대해 박진영은 "관객 한 명을 공연장으로 끌고 온다는 게 얼마나 힘든지 깨닫게 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게

[식스틴] 트와이스 조건은 노래와 춤 그리고 인성?

By 곤뇽스런 일상 2015 | 2015년 6월 18일 | 
[식스틴] 트와이스 조건은 노래와 춤 그리고 인성?
JYP 신인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를 결정짓는 오디션 '식스틴' 메이저와 마이너 멤버들이 자체 투표로 인성 갑(甲)을 뽑았다. 외국어는 물론 성교육까지 탄탄한 트레이닝 시스템을 자랑하는 JYP지만, 박진영은 노래와 춤 이상으로 그 사람의 됨됨이 즉 타고난 인성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조했다. 어느덧 '식스틴' 방송도 막바지에 다다랐다. 함께한 멤버들은 춤과 노래 그리고 팀 미션에 이어 예능 캠프까지 개개인의 매력을 조명하면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아쉬운 탈락자가 나왔고 구사일생으로 숨은 재능을 발휘해 살아남은 멤버도 여럿 있다. 남은 것은 300명 관객 앞에서 진행하는 게릴라 콘서트 현장 투표와 마지막 미션, 그리고 박진영의 최종 선택이다. 이쯤에서 다시 한 번 짚어볼 필요성이 있다. 과연 JYP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