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의 연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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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 보드게임 계모임
이번 모임은 게임을 두 개 밖에 못했네요. 우선 '강철의 연금술사 약속의 날'. 20주년 기념 보드 게임으로 동생에게 선물 받은 게임이지요. 하면 할 수록 '팬데믹' 비슷해요. 저는 스카를 사용했고, 로이 머스탱과 알폰스 엘릭으로 3인으로 기본 난도 클리어! 두번째는 디텍티브 모던 크라임 1편. 기존 디텍티브와 비슷한 방식인데, 훨씬 심플해지기도 했고, 무엇보다 웹 페이지를 사용합니다. CCTV 확인을 선택해보니 아예 동영상까지 제작해두었더라고요. 자세한 내용은 별도 리뷰로. 이번주는 심플하게 플레이 했습니다만, 다음 달에는 좀 더 제대로 하면 좋겠습니다.

엘릭 형제와 우리 형제
동생은 어릴 때부터 형제 물을 좋아했습니다. 우리와 빗대어 생각하기 때문일까요? 2인용 게임 중에서 주인공이 형제인 '더블 드래곤' 영화 중에서는 한국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드라마 '슈퍼 내추럴'도 좋아했지요. 그 중에서도 가장 좋아했던 것이 '강철의 연금술사' 였는데요, 동생이 좋아해서 감상하게 되면서 우리와 공통점이 많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남겨두는 기록 겸 포스팅. 예전에는 둘이 따로 본 작품인데, 이번에 함께 보게 되며 좋았기에 그냥 재미로 적어보는 포스팅이에요. (일본어로 만화책 전권, DVD 전편 소장중이에요) 형은 키가 작고 동생이 키가 더 큽니다. 이는.......

강철의 연금술사 - 약속의 날
동생이 일본에서 사온 보드게임입니다. 강철의 연금술사 20주년 기념으로 나왔는데, 원작이 있는 보드게임인데도 나쁘지 않게 플레이할 수 있었어요. 스토리는 브라더후드 기준 51화부터 인형 병사들이 센트럴로 쏟아져 나오는데, 이 것을 막으며 지역 연성진을 가동 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원작에서는 스카와 이슈발인들이 가동했지요) 보스는 기본 난이도 기준 3명인데, 난이도를 높이려면 더 추가해도 되네요. 최대 4인까지 플레이가 가능하며 대충 한시간 정도 걸리는 듯 합니다. 협력 게임이라서 다 같이 이기거나 다 같이 패배하거나 둘 중 하나에요. 두번 했는데, 매번 아슬아슬하게 졌습니다. ㅠ 나름 생각할 요소도 많은데다가.......

강철의 연금술사 서울전
강철의 연금술사 서울전에 다녀왔습니다. 저와 동생에게는 특별한 작품이기에 동생이 귀국하자마자 혼자 관람했네요. 입구의 주의사항부터 아주 센스가 넘치지 않습니까! ㄷㄷㄷ 입장 시 스탬프 랠리를 줍니다. 내부를 다니면서 6개를 모으면 하단에 붙일 스티커를 주는데요, 특별한 별도 상품은 없지만, 밋밋할 수도 있는 전시에서 관객에게 구획 구분을 명확히 해주네요. 초반에 애드와 알의 등신대가 서있었는데, 그 부분을 지나고나면 멋들어진 피규어가 있습니다. 저 뒷면에 같은 일러스트가 있네요. 아주 기특한 알. 전시는 대부분 원화전에 가까웠는데요, 촬영 허용/ 금지 표시가 없어서 애매해서 찍지 않았습니다. 그 외에 레플리카들이.......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