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등록 반려동물등록 페오펫후기By 기동이의 이야기 | 2021년 10월 6일 | 담비랑 함께한 지도 벌써 10년이네요. 태어날 때부터 그 작은 몸으로 분양을 받아서 쭉 함께했는데요. 10년의 시간이 어찌 지나간지 모르겠어요. 정말 순식간에 지나간 것 같습니다. 반려동물 많이 기르더라고요. 이제는 거의 가족이라고 해도 다름없는 것 같아요. 1인 가구가 늘고 사람들에게 상처받는 사람이 늘어나는데 그런 외로움, 상처를 반려동물과 함께하면서 치유하는 뉴스도 꽤 본 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반려동물을 키우고자 한다면 구청에 신고하는 것이 필수인데요. 산책을 하다가 불시에 신고 여부를 확인한다고도 하더라고요. 아직까지 그렇게 신경을 쓰지 못해 신고를 하지 못했는데요. 마침 9월 30일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반려동물(43)반려동물등록(2)동물등록(2)강아지등록(1)반려견등록하기(1)강아지외장칩(1)페오펫(1)페오펫후기(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