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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갈했던 수원 한정식
수원까지 기차를 타고 이동했더니 25분. 이젠 부담없이 다닐 수 있는 곳이라 이야기를 하니 밥 먹잖다.정갈했던 수원 한정식 넓은뜰이라면 언제든 오케이지.집순이 생활을 하고 있으면 집밥을 자주 만들어 먹을 줄 알았는데 그건 부지런한 사람들의 이야기고 금손 주부들의 이야기였어.불량주부는 집에 있으나 외출을 하나 집밥은 부실하더라. 방학중인 딸래미랑 있으니 삼시세끼 잘 차려 먹을 줄 알았는데 녀석의 생활패턴을 따라 식사를 하면 하루에 한끼만 먹게 되더라구. 맛있는 밥 먹고 싶다 할쯤 수원 한정식 가자는 연락을 받아 반가웠지.일산 살때 같은 경기도라고 하지만 수원 가는길은 넘나 멀었던. 기차도 타보고 시외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