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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드디어 E-3 라스단 진입한다!!
라스단까지 앞으로 딱 데미지 109 남은 상태라 야전에서 한 발만 박아도 바로 라스단 돌입이죠! 응 썅

영화관에서 팝콘 먹기
영화를 보면서 느긋하게 음식을 먹는 것처럼 즐거운 일도 드물다. 영화를 보고 듣는 눈과 귀도 즐겁고, 음식을 먹는 입도 즐겁고, 맛있는 냄새를 맡는 코도 즐겁다. 직접 손을 써서 먹는 음식이라면 손도 즐거우니 그야말로 오감이 모두 즐거운 셈이다. 꼭 그런 것을 의식하기 때문은 아니지만, 아무튼 영화를 보면서 먹는 음식으로는 치킨이나 스파게티처럼 끼니를 대신할 수 있는 것보다는 도구 없이 맨손으로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스낵 종류가 적당하다. 묵직하고 배가 금방 차는 음식은 두 시간동안 줄기차게 먹기가 힘들고, 도구를 쓰거나 눈으로 자꾸 확인해야 하는 음식은 화면에 시선을 고정할 수 없어서 적당하지 않다. 요는 영화를 보면서 생선을 발라먹긴 좀 그렇다는 얘기다. 그런 점에서 팝콘은 그야말로 영화를 위해

덕후들이 까이고 혼모노들이 극딜먹는이유
띄부띄부씰 모으는게 초중딩들 트랜드였던 시절을 겪어본 사람이라면 딱히 이상하지않은 꼬라지 저게 더 웃긴건 팝콘 따로가져갈 봉지도 생각안하고 굿즈만달라는 말조차 못하는놈들이 극장안에선 민폐부린다는 이야기 럽장판 햇반 걸장판 팬스박살과 같은길을가는 한국의 혼모노의 주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