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점심 맛집 현지인이 알려준 뚱할머니순두부 두부생선구이정식 추천By 내가 만드는 일상 | 2023년 12월 1일 | 강릉 점심 맛집 현지인이 알려준 뚱할머니순두부 강원도 강릉 여행 가면 꼭 한번은 먹고 오는 먹거리가 있다. 초당 순두부 현지인 초대로 1박2일 여행하던 날 녀석이 적극 추천해 줬던 뚱할머니순두부 꼭 먹어보란다. 이외에도 강릉살이 하면서 발견한 맛집들 알려줬는데 다 다녀보려면 나두 한 달 살기는 해야 할 듯. 호텔 조식 신청을 하지 않았었기에 늦잠 즐기고 찾았던 강릉 점심 맛집 뚱할머니순두부 우리는 아점으로 방문 강릉 시내에 있던 호텔에서도 가까웠고 산책하기 좋은 허균 허난설헌 기념관에서도 가까웠으니 강릉 여행 코스로 방문해도 좋겠다. 뚱할머니순두부 강원 강릉시 난설헌로 142 매일 08:00 ~ 19:00 브레이크 타임 16:00.......강릉여행(408)뚱할머니순두부(2)강릉밥집(1)강릉두부맛집추천(1)강릉현지인맛집(8)강릉순두부맛집추천(1)강릉순두부맛집(5)강릉맛집(63)강릉점심맛집(4)강릉순두부(11)강릉맛집추천(2)강릉가볼만한곳(283)두부생선구이정식(1)강릉두부맛집(2)강릉 맛집 이 집은 맛도 양도 좋네요.By 에릭샘의 즐거운 나들이 | 2018년 8월 2일 | 14년만에 다시 찾은 경포대해수욕장, 오후에 도착해서 간단하게 주변 식당에서 식사하고 늦은 저녁시간까지 해변에서 물놀이, 딱 거기까지가 좋았던 것 같습니다. 지금 시간 7월 25일 오전 10:35분 아직 한 낮이 되려면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는데 이렇게 더워도 되는 건지, 글쎄 잠시 해변을 걸었을 뿐인데 땀이 비오듯이 하거든요. 원래 영동지방 날씨가 서쪽보다는 한 여름 더위가 덜한 편으로 알고있는데 이 것도 이젠 옛 말인가요? 하여간 올 해 여름바다 와서 희안한 거 많이 보고 간답니다. 보통 이렇게 7월말부터 8월초 극성수기에는 주차할 곳도 마땅치 않고 식당은 사람들로 바글 바글 인산인해일텐데 이건 뭐 여기도 빈자리 저기도 빈.......강릉맛집(63)강릉맛집추천(2)강릉고기집(3)강릉풍년갈비(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