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이자 작가인 Emily Carr 생가 : Vancouver Island - 7 : 캐나다 서부 여행 - 34By 75일간 미국일주 자동차 여행 | 2022년 4월 9일 | Emily Carr의 생가는 Beacon Hill Park 바로 옆이다. 캐나다 태생의 Emily Carr (1871-1945)는 화가이자 작가로 캐나다 원주민과 자연을 주제로 한 작품을 많이 남겼다. 생가 앞에는 그녀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동판으로 만들어 놓았다. 화각을 넓혀 찍었으며 붉은색의 동판이 보인다. 생가 옆의 Simcoe Street에는 말이 끄는 관광 마차가 지나간다. 전편에 설명한 Horse Drawn Carriage가 아니고 말 2마리가 끄는 대형 Coach 형이다. 낭만적인 분위기는 덜하지만 한 마디로 덕용인 셈이다. 생가 내부를 전부 한나씩 들여다본다. 그녀는 빅토리아에서 영국 이민자 중산층 가정의 아홉 남매 중 여덟째로 태어났다 어머니는 1886년에 세상을 떠났고.......GROUPOFSEVEN(1)캐나다서부여행(32)EMILYCARR(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