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암중모색 [暗中摸索]By 과천애문화 | 2022년 4월 17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암중모색 [暗中摸索] [暗:어두울 암/中:가운데 중/摸:더듬을 모/索:찾을 색] 어둠 속에서 손을 더듬어 찾는다. 확실한 방법을 모르는 채 이리저리 시도해 봄 암중모색 [暗中摸索] [暗:어두울 암/中:가운데 중/摸:더듬을 모/索:찾을 색] 어둠 속에서 손을 더듬어 찾는다. 확실한 방법을 모르는 채 이리저리 시도해 봄 [유]暗索(암색) /南大門入納(남대문입납) : 주소도 모르면서 막연히 찾아 다니다. /群盲評象(군맹평상) : 장님들이 코끼리 몸을 만저보고 제각기 말한다.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 주관에만 치우쳐 큰 일을 그릇되게 판단한다. /盲玩丹靑(맹완단청) : 소경이 단청 구경하기. 전혀 사리를 분별하지 못함. .......사자성어(813)암중모색(1)경희애문화(2763)오늘의사자성어(466)어둠속에서손을더듬어찾는다(1)확실한방법을모르는채_이리저리시도해봄(1)암색(1)남대문입납(1)주소도모르면서막연히찾아다니다(1)군맹평상(1)맹완단청(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