돗토리현 랜선여행 & 치요무스비 사케By 나나와 그림이의 하루 | 2021년 11월 1일 | 일본 소도시 여행 사진,글/나나 우리나라에서 한시간 반정도면 도착하는 일본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돗토리현 여행. 직항도 있고 항공시간이 기차 시간과 기가막히게 딱딱 맞아주기도 해서 기분 좋은 출발을 할 수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몇일 동안 이용할 수 있는 기차권을 구매하면 여행 기간내 원하는 곳을 마으껏 이동 할 수 있기 때문에 교통비 부담도 크지 않다. 일본하면 교통비 무시 못하는거 다녀오신 분들은 알 것 같으니~ 코로나로 해외여행을 다녀온지도 정말 오래 된 것 같은데 지난 주말 돗토리현에서 주최하는 랜선여행을 떠나보았다. 방송을 보는 내내 그리움이 모락모락. 가을에 가면 정취를 더 물씬 느낄 수 있는 사구도.......돗토리현(17)요나고(17)랜선여행(64)일본여행(3625)치요무스비(1)사케(10)일본소도시여행(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