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겨울은 부안에서 추억쌓기 :: 격포해수욕장, 슬지제빵소, 내소사, 솔섬, 스테이 변산바람꽃, 부안 가볼만한곳By [한국관광공사] 국내여행 블로그 | 2021년 12월 16일 | 해가 뜨고 지는 것 모두를 볼 수 있는 서해 여행은 겨울이면 더욱 풍요로워집니다. 이번 겨울엔 부안으로 한 번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아름다운 일출과 일몰, 맛있는 빵집, 오래된 사찰, 푸른 바다를 만날 수 있습니다. 격포해수욕장 고운 모래 백사장이 맞아주는 격포해수욕장은 수심이 얕고 물이 깨끗합니다. 해수욕장 중간마다 낮은 바위 섬이 있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변산반도 국립공원에 속해 있는데요. 닭이봉과 채석강 사이에 있어 채석강의 절경도 가까이서 볼 수 있습니다. 백사장 길이 약 500m로, 간만의 차가 심하지 않고 경사가 완만합니다. 특히 절벽 위에 있는 수성당에서 바라보는 서해안은 시원스럽습니다. 부안 가볼.......전라북도(100)부안군(5)전라북도부안군(5)부안여행(29)부안가볼만한곳(36)겨울여행(397)부안(16)격포해수욕장(9)슬지제빵소(1)내소사(21)솔섬(1)스테이변산바람꽃(2)변산바람꽃(6)대한민국구석구석(874)한국관광공사(927)국내여행(2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