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T48의 사시하라 리노(22)가 11일, 자신의 트위터에서 대담한 검은 비키니 섹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러장이 있고, 양옥과 같은 건물에서 침대나 소파에서 포즈를 취하고있는 어른스러운 분위기. '부끄럽지만 수영복 입어봤습니다'라고 수줍어하는 모습의 코멘트를 곁들인 사시하라이지만 팬들은 '스타일 좋다', '단 미츠 씨를 넘어 섰군요', '어른스럽고 야해' 등 극찬의 코멘트가 잇따르고 있다. 사시하라에 따르면, 이것은 5월 28일에 발매되는 '주간 영 점프'(슈에이샤)에 게재되는 그라비아의 한 장면이라고 한다. 또한 그 직후에는 사시하라는 6월에 개최되는 'AKB48 선발 총선거'의 자신의 입후보 포스터를 리트윗. 아이돌답지 않은 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