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적인 칼을 먹었습니다 6층까지 논스톱으로 통과 ㅋㅋㅋ 청풍이도 홍돈이도 뭐 걍 써니까 통과 ㅋㅋㅋ 타임어택따위... 역시 무기가 좋아야 되는 거였나요... ㅜㅜ 오 드디어! 전설의 쥬얼리 정! 하도님! 소문대로 멋있다... ㅜ,.ㅜ////// 하지만 그 패도적인 무공에 무릎을 굻고... 명대사 작렬 .... ah... 거기다 가정용 낡은 컴퓨터가 과열되어 자체 타임어택을 걸고 꺼지는 통에 아직 못깨고 계속 만나러 가는 중.. 흑흑흑 나도 삿갓 가지고 싶습니다!!! ㅜㅜㅜㅜ 드뎌 나도 충각단 장군복 먹음!! 완전 기쁨 !!! 제대로 충각단이 된 느낌? 출세한? 느낌?????? +) + 소환사 & 소환수 외변 + 소환사가 원래 본캐였는데 두가지 동시에 못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