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불치하문 [不恥下問]By 과천애문화 | 2022년 9월 9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불치하문 [不恥下問] [不:아니 불/恥:부끄러울 치/下:아래 하/問:물을 문] 아랫사람에게 묻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는다. 불치하문 [不恥下問] [不:아니 불/恥:부끄러울 치/下:아래 하/問:물을 문] 아랫사람에게 묻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는다. [출전]『논어(論語) 』공야장편(公冶長) [동]공자천주 [孔子穿珠] [내용]춘추시대 위나라에 공어(孔圄)라는 사람이 살았는데 그의 시호는 문(文)이라하여 사람들은 그를 공문자(孔文子)라고 하였다. 논어 공야장편에 다음과 같은 글이 있다. '공자의 제자인 자공이 어느날 공자에게 물었다. "공문자는 왜 시호를 문이라고 한 것입니까?" "그는.......불치하문(1)경희애문화(2797)사자성어(824)오늘의사자성어(466)아랫사람에게묻는것을부끄럽게여기지않는다논어(1)공야장편(1)공자천주(3)춘추시대(3)경희애문화_불치하문(1)사자성어_불치하문(1)오늘의사자성어_불치하문(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