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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코 마켓 5화, 이제야 뭔가 이야기가 흘러가는 느낌

타마코 마켓 5화, 이제야 뭔가 이야기가 흘러가는 느낌
타마코 어릴적도 귀엽지만 미도리 어릴적이 부왘ㅋ (이랄까 거의 지금하고 별 차이 없는거 같은데) 그리고 란도셀이라니! ※ 이번 화의 감상에는 살짝 네타가 있으니 미리 경고합니다. 이 요소는 언급을 안 할 수가 없네 언제나와 같은 흐름의 일상 이야기긴 했지만, 모치조의 감정을 중심으로 묘사하면서 미도리의 감정이 암시적으로 나오던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뭔가 구체적으로 분출되서 서로 충돌하는 이야기였다고나 할까 하여간 뭔가 이제서야 굴러가는 느낌의 5화였습니다. 그리고 제목(밤을 같이 보냈다구)의 의미는 그런거였군요 뭐야 별거 없네(?). 서로 파자마 파티라도 여는줄 알았더니 임상학교? (하여간 뭔가 그런거) 에서 다 같이 모여서 서로 수영도 하고 불꽃놀이도 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