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TUS
Posts
58 posts아세토 코르사 브랜즈 해치 영상
브랜즈 해치가 재밌다는 걸 이번에 처음 알았다. 의외로 실제 레이스조차 브랜즈 해치 경기를 본 기억이 거의 없는데 그냥 얼핏 타이트한 구간들의 연속일 거 같은 이미지였다(실제론 그 정반대였다!). 불규칙한 고저차가 심한 데다가, 모든 제동구간이 극히 짧아서 유난히 진입 라인을 일정하게 하기가 어려웠다. 첫 내리막은 브레이킹 포인트가 항상 애매하지만 제대로만 꽂히면 풀가속으로 내려오는 손맛이 예술이고, 두 번째 헤어핀은 뱅크가 커서 트레일 브레이킹으로 깊숙이 들어갈 수 있다. 그다음 내리막 끝자락의 좌코너는 아주 타이트한데, 꿀팁으론 최대한 오른쪽에 붙어서 진입하기 직전 뒤쪽 타이어로 연석을 살짝 밟아주면 의외로 쏙 들어갈 수 있었다. 이 경우 로드카는 심지어 오버가 날 때도 있다. 아래 로터스

Assetto Corsa 테크 프리뷰 Magione 로터스 주행
연두색이 진리 Assetto Corsa Tech Preview, 로터스 엘리스 슈퍼차져랑 이탈리아 마죠네 서킷 하나로 타임어택만 할 수 있는 베타 겸 떡밥버전. 개인적으로 가장 걱정했던 것 중 하나는 (그래도) 기존 nKP나 FVA랑 차량 움직임에서 혹시나 비슷한 느낌을 갖고 있지는 않을까였는데 일단 다행스럽게 그렇지는 않았다. 사실 이 질문을 출시 전에 물리 파트 개발자에게 했었는데 답변을 불명확하게 해줬었다. 당연하지만 자동차의 행동을 말로 풀어서 설명하기가 쉽지 않고, 굳이 하나 꼽자면 포스피드백은 약간 비슷할 수도 있다는 정도의 답변이었다. 옛 게임에서 가장 맘에 안 들었던 부분은 게임 전체적으로 대부분 차량에서 헤비브레이킹 중에 아주 일관된 타이밍으로 오버스티어가 생기는 거였었다. 포뮬러카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