쥰·파루루의○○바이트

AKB48의 시마자키 하루카(21)가 런던부츠 1호 2호의 타무라 아츠시(41)가 MC를 맡고 있는 신 프로그램 '쥰·파루루의 ○○바이트'(후지TV 계)에서 변함없는 '소금 대응'을 선보였서 화제가 되고 있다. 　 동 프로그램은 일본 각지에서 아르바이트에 힘쓰는 '너무 귀여운 아르바이트 여자'와 '너무 멋진 아르바이트 남자'를 발굴해 매일 땀을 흘리고있는 모습을 소개한다는 것. 첫 MC를 맡은 시마자키와 경험이 풍부한 타무라가 만들어내는 이차원 토크도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다. 　 21일 심야 방송에서도 시작 부분의 토크에서 타무라로부터 '나에 대해 궁금했던 적이 있습니까?'라고 묻자 '지금으로서는 아무 것도 없다'고 무정한 태도를 보인 시마자키. 그런 시마자키에게 쓴웃음 지은 타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