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호텔어반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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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 시간보다 한시간쯤 일찍 도착해 망고빙수 예약 대기를 걸어두고 스웩 넘치는 포즈로 기다리는데 체크인하라는 문자 연락이 더 빨리 오네요. 무슨 망고빙수가 10만원 가까이 하냐던 것 같은데 한시간을 기다리다 결국 먹지 못하고 돌아왔습니다. 올해 예약 내용 조회를 하면서 그동안의 예약 내역을 한번 쑥 훑어보았는데 올해는 8월 18일, 작년은 8월 20일 보통 8월 말쯤 1박2일, 어반아일랜드 패키지와 함께 신라호텔에서 호캉스 한번 하는게 가족 루틴이 되었네요. 예전엔 트윈룸을 예약하면 품에 쏙 안고 자기 딱 좋았는데 이제는 아이들 한명이 침대 하나를 차지해도 어색하지 않은 사이즈가 되었네요. 저 날도 아들과 함께 자다가 결.......

가까운곳으로의 겟어웨이 신라호텔 어반아일랜드
서울 호텔 수영장중 최고라고 생각되어 지는 신라의 어반아일랜드와 반얀트리의 오아시스. 이번달은 신라에서 2박3일을 머물기로 했으니 반얀트리는 다음을 기약해본당. 저 천막으로 가려진 카바나 가고싶었는데 넘나 돈지랄 같아서 참기루 했습니당.. 그래도 좋아보이긴 하는군요. 자쿠지 밖으로 떨어지는 폭포같은것이 인상적이고 따뜻한물이 원래 나오는건지 날이 뜨거워서 데워진건지는 모르겠지만 물이 따뜻해서 좋았당. 생각보다 풀 규모는 많이 크지는 않았음. 닝겐이 넘나 많아서 꼭대기 층으로 쫓겨남.. 참 부지런들 하단말이야. 저 낡은 벽돌 외관만 빼면 완벽하게 조성해놓은 파라솔과 벤치 그리고 벽난로를 닮은 여기저기 다 신경쓴듯한 인테리어까지. 아 그리고 수영장에서 빼놓을수 없는 먹는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