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앞 포스팅에 이어 나머지 사진들도 올린다. 전부 리사이징에 밝기 보정만 한 사진이다.. 부스걸 피부를 기준으로 노출보정을 하다보니.. 사진들이 다들 너무 밝네.. 이가나.. 안내데스크에서 부스걸을 올킬.. 고정아.. 김하율.. 김현진.. 민다흰.. 서진아.. 이사랑.. 아마도.. 이연아.. 이효영.. 임아영.. 정세온.. 최별하.. 지연수.. 누군지.. 도저히 모르겠다..블리자드 부스. 유명 코스프레팀.. 스파이럴 캣츠의 타샤.. 멋지네.. 특히 눈.. SK부스의 이벤트 중.. 홍지연.. 황미희.. 그래도 이번 지스타는 개인적으로 김하음이 최고.. 올해는 딱히 해보고 싶은 게임도 없었고.. 부스걸에 집중했는데도.. 별로 건진게 없다. 지스타는 제각각 알록달록 조명에 촬영공간이 따로 있는 것도 아니
지스타 2012.. 이제는 망원렌즈가 주력이 되다 보니 체력이 부쳐서 주말 이틀은 못다니겠다.. 토요일 하루만 돌아다니고 만족했다. 토요일 하루 촬영한 부스걸 사진들 중 괜찮게 나왔다 싶은것만 두번에 나눠서 올려본다... 문지르고 깎고 하는 보정같은건 너무 많아서 못하고.. 전부 리사이즈에 밝기보정만 한 사진이다.... 김하음.. 지스타 2012의 최고 부스걸은 김하음이라고 단언한다.. 게임쇼에 최적화된 만화속 캐릭터 같은 저 마스크... 강예림.. 김나현..김현정.. 서진아.. 류지혜.. 이사랑.. 이분 이름에 대해서는 확신을 못하겠다.. 이성화.. 이연아.. 이효영.. 제일 촬영 난이도가 높았다 싶은 부스.. 주다하.. 지연수.. 유명한 코스프레팀 "스파이럴 캣츠"의 타사... 악마사냥꾼 멋지다.. 악마
제목 그대로 지스타를 당일 치기로 갔다왔습니다. 금요일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그렇게 많진 않았던거 같습니다. 지스타 가서 열심히 게임도 즐기고 체험하고!!! 지스타 가서 열심히 게임도 즐기고..... 지스타 가서 열심히 게임도 ㅈ..... 지스타 가서.... .... 넵. 게임도 열심히 했지만 부스걸을 열심히 찾아다니고 왔습니다. 실제로 찍은 사진중에선 게임사진이 거진 없는건 함정. 사실 블소 오베 이후로 게임이란걸 거의 안하고 있고 최근들어 관심도 없기 때문에. 거기다 이번 지스타 2012에 나오는 게임들 중에서도 특별히 관심있는게 없었기 때문에 게임은 그러려니 했습니다. 그.래.도 생각보다 나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