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교환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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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프푸르트 도착, 처음 몇일간의 일상들

프랑프푸르트 도착, 처음 몇일간의 일상들

덕소청년|2013년 3월 16일

독일어를 공부 한다 한다 하다가 결국은 못하고 아주 조금 배웠던것도 다 잊어버려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고통을 겪다 보니, 정신없이 2 주가 지나갔다. 거주등록하랴, 계좌 열으랴, 뭐한다 뭐한다 할 것도 많아서 블로그에 일상을 기록하는 것들도 뒷전이 되어 버렸다. 지금이라도 지난 2주간 있었던 일들을 대충 정리해야 겠다. 나중에 교환학생이 끝나고 집에 돌아갈 쯔음이 되면, 새로 오는 사람들에게 정보가 되는 일들을 말해줄 수 도 있을듯 하다. 지금은 뭐 아는게 없어서. 비행기는 중국 동방항공이었는데 상하이에서 6시간 대기하는 뱅기였다. 덕분에 상해 공항에서 범죄와의 전쟁, 나폴리안 다이나마이트를 신나게 보면서 갔다. 프랑크푸르트 국제공항 가는 뱅기에서는 멀미하며 토하는 중국 승객을 봤다. 뱅기 멀미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