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적잡고 드랍되는 카드가 초반부터 뭐이리 뻥뻥 나온답니까. 각성 네마리째잡아서 여섯장 얻었는데 토르,로빈훗,세이메이,챠챠,제노비아라니... 슈레4장,강적레플1장.. 한밀아 피버타임 뺨칠 정도로 나오네요. 이게 뭐다냐. ㅇ_ㅇ;; 숨은 비경탐색하다 뜨는 히든보스를 친구나 길드단위로 토벌하는게 게임의 주컨텐츠인 다른 게임들과 비교해도 보상이 너무 후하네. 순전히 운빨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밀아하는 사람들 다들 이런 분위기란게 말이죠. 한밀아 세이메이 쇼크건에서 피드백 받은 느낌이 어째서인가 드는게... 일밀아 자체를 봐도 바로 직전의 신계이벤트에서 다수가 불만이 들끓은 점도 있긴하지만.. 그 점을 감안해 보상받는 느낌의 이벤트를 설계했다라기엔 토벌보상이 너무 파격적입니다. 이러면 작정하고 파워인플레를 유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