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다서점걸

Category
아이템: 
포스트 갯수2

와타나베 마유 주연 드라마 '싸우다! 서점 걸'이 첫 6.2%로 대 폭사... 고바야시 요시노리는 "시청률로만 평가하는 놈들은 쓰레기!"라고 반박

By 4ever-ing | 2015년 4월 22일 | 
와타나베 마유 주연 드라마 '싸우다! 서점 걸'이 첫 6.2%로 대 폭사... 고바야시 요시노리는 "시청률로만 평가하는 놈들은 쓰레기!"라고 반박
AKB48의 '마유유' 와타나베 마유(21)와 여배우 이나모리 이즈미(43)가 더블 주연을 맡는 신 드라마 '싸우다! 서점 걸'(후지TV 계)이 14일 스타트. 마유유 팬들의 기대를 모았던 동 작품이지만, 첫회 시청률은 6.2%(비디오 리서치 조사 칸토 지구/이하 동일)로 대 참사가 되어 버렸다.   이에 'AKB 끝났다' 등과 AKB 와타나베의 인기 하락을 야유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한편 와타나베 팬들로부터 '시청률이 전부는 아니다'라는 반박이 오르는 등 논란이 일고 있다.   동 작품은 도쿄 키치죠지의 서점 '페가수스 서점'을 무대로 아라포의 부점장·니시오카 리코(이나모리)와 낙하산 입사로 이동해 온 서점원·키타무라 아키(와타나베)가 충돌하면서 이윽고 협력해가며 서점의 위기에

'싸우다! 서점걸', 와타나베 마유 GP 시간대 첫 주연 작품·사랑을 모색하는 성장 영화

By 4ever-ing | 2015년 4월 14일 | 
'싸우다! 서점걸', 와타나베 마유 GP 시간대 첫 주연 작품·사랑을 모색하는 성장 영화
아이돌 그룹 'AKB48'의 와타나베 마유와 여배우 이나모리 이즈미 더블 주연의 연속 드라마 '싸우다! 서점걸'(간사이 테레비·후지TV 계)가 14일 시작한다. 와타나베가 연기하는 느낌이 강하고 자유분방한 키타무라 아키와 이나모리가 연기하는 일에 자부심을 갖고 일해 온 결과 혼기를 놓쳐버린 니시오카 리코라는 성격이 다른 두 사람이 일, 연애 등에 분투하는 모습을 그린다. 와타나베는 동 드라마에서 골든 프라임 시간대(오후 7~11시)의 연속 드라마 첫 주연을 완수한다. 동 드라마는 아오노 케이의 소설 '서점 걸' 시리즈가 원작. 전통 서점 '페가수스 서점'을 무대로 책으로 구원 받은 경험이 있는 아키(와타나베)와 부점장 토리코(이나모리) 두 사람이 서로 부딪쳐가면서 일이나 연애를 모색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