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난바 맛집 난카이난바역 야키토리 텟판 타로By D슈 라이프 | 2024년 3월 21일 | 국내여행오사카 난바 맛집 이번 오사카에서 신문물을 맛보고 왔다 ! 닭육회라고 들어봤는지 ? 지도리육회는 난생 처음이었는데 난카이난바역 근처 텟판 타로에서 먹어볼 수 있었다 가성비 좋게 5,000엔 야키토리 코스에 1,000엔 추가하면 먹을 수 있는 스페셜 메뉴였는데 찐 맛집 바이브라 호다닥 적어봄 1. 오사카 맛집 난카이난바역에서 도보 10분 이내로 도착 가능한 텟판 타로 난바점 워낙 현지에서 인기가 좋아 오사카 내에만 지점이 2군데가 있는데 한류스타 장근석님이 대관해서 입소문이 자자했었다고 한다 그런데 5,000엔으로 야키토리 코스를 즐길 수 있는 가성비 좋은 곳이라 인기가 식지 않는 맛집이라길래 방문해보았다 일본어를 잘 못 읽어.......오사카텟판타로(1)난카이난바역야키토리(1)오사카난바맛집(14)난바맛집(19)오사카난카이난바역(1)오사카맛집(133)오사카난바(20)오사카야키토리(2)텟판타로(1)난카이난바역맛집(1)난바야키토리(1)오사카 맛집 로컬 오사카 난바 맛집 일본 가정식By 트래블러버의 맛있는 여행 | 2023년 12월 29일 | 해외여행#오사카맛집 #오사카난바맛집 오사카 일본 가정식 맛집 O S A K A 한참 전 더웠던 날 오사카 여행을 갔다가 밥과 반찬이 거하게 차려진 일본 가정식이 맛보고 싶어 오사카 로컬 맛집을 수소문해 봤어요. 이 당시만 해도 후기가 별로 없던 찐 현지인 맛집 한곳을 발견하곤 신이 나서 조금 이른 점심을 먹기 위해 찾아가 봤죠. 오사카 맛집 이지만 로컬 가정식을 점심 한 정으로 만 파는 곳이라 시간이 늦어지면 못 먹음! 종종걸음으로 골목을 서둘러 들어가 찾아봤습니다. 간단하게 위치를 설명하자면 난바 역 B3번 출구에서 바로 뒷골목으로 들어가면 됨. (자세한 위치는 지도 참고) 나름 빨리 간다고 갔는데도 벌써 맛집 찾아온 현지인들로 가게.......오사카난바맛집(14)일본오사카(143)난바(72)난바맛집(19)오사카맛집(133)오사카일본가정식(1)오사카로컬맛집(2)오사카난바(20)일본오사카맛집(12)일본 오사카 맛집 도톤보리 난바 오코노미야끼 맛집 난자몬자 신사이바시By ★올리비아의 지구별 여행이야기★ | 2023년 12월 9일 | O S A K A 일본 오사카 맛집 도톤보리 난바 오코노미야끼 맛집 난자몬자 신사이바시 맛있는 음식이 너무 많아 살찌고 돌아오는건 기본으로 생각해야하는 오사카 여행! ㅋㅋ 일본 현지인들 사이에서도 음식이 맛있는 지역으로 잘 알려져있기도 하죠. 여행 코스를 먹방이나 맛집, 카페로만 짜도 3박4일이 모자랄 지경이라는여 ㅎㅎ 그런데 우리가 흔히 찾아보는 검색 루트로는 사실 관광객들이 추천하는 음식점들이 대부분이라.. 현지인 추천의 진짜 찐 오사카 맛집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1. 구루나비 ? '구루나비' 를 아시나요? ^^ 일본 내의 현지인들이 추천하는 맛집들을 모아둔 앱 서비스인데요, 유료 가맹 점포수가 약.......오사카오코노미야끼맛집(3)오코노미야끼맛집(2)신사이바시맛집(6)오사카난바맛집(14)난바맛집(19)일본오사카맛집(12)오사카맛집(133)일본 오사카 여행 오사카 쿠시카츠 맛집 다루마 난바 본점By 트래블러버의 맛있는 여행 | 2023년 11월 24일 | 일본 오사카 여행 오사카 쿠시카츠 맛집 다루마 O S A K A 일본 여행지 중에서도 오사카는 미식의 도시답게 맛있는 음식들이 아주 많아요. 특히 오사카 쿠시카츠는 여행 중에 꼭 먹어봐야 하는 메뉴 중 하나인데 여러 가게들이 많지만 도톤보리에서는 다루마 난바 본점이 가장 인기가 많답니다. 다루마를 비롯한 여러 쿠시카츠 가게들이 원래는 츠텐가쿠가 있는 신세이카이 지역에 밀집돼 있었는데 요즘은 오사카 여행하면서 어디서든 먹어볼 수 있게 지점도 여러 곳이라 가까운 곳을 찾아가면 돼요! 오사카 난바 맛집 쿠시카츠 다루마 이번에 찾아간 일본 오사카 쿠시카츠 맛집 다루마는 난바역 기준 도보 8분 거리, 도톤보리 돈키호테에서 도보.......오사카다루마(1)오사카난바맛집(14)오사카(983)오사카여행(761)오사카쿠시카츠(5)일본오사카여행(115)오사카맛집(133)First1234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