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날을 앞두고 부산에 가볼만한곳 추천지로 손꼽히는 감천문화마을에 가보았습니다. 가는 방법은 우선 지하철 1호선을 타고 토성역에서 내려서 4번 또는 6번 출구에서 지도에서 보는것과같이걸어가는 방법도 있고 버스편도 있습니다. 저는 걷기를 택하였습니다. 주욱 오르막길이라 조금 힘들긴 하지만 즐긴다 생각하시고 천천히 가시면 별다른 무리는 없을것같습니다. 가는길 마다 뒤돌아보면 멀리보이는 풍경이 볼만하네요. 동네 어귀에서 고양이가 반겨주네요 ㅎㅎ 중간 어귀에 돌로 만들어진 특이한 집도 있습니다. 열심히 걷고 걸어서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계속해서 2편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