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시아비칸데르
Posts
2 posts베킷
사랑하는 여자와 함께 시작한 그리스 여행. 그러나 전설과 신화의 나라가 주는 설레임도 잠시, 남자는 잠깐의 졸음 운전으로 여자를 잃는다. 이역만리 어색한 타국에서 벌어진 비극. 말도 안 통하는 병원과 경찰서에서 사건을 수습해야하는데, 갑자기 나타난 웬 여자와 경찰서장이 대뜸 총을 쏘아가며 남자를 쫓는다. 말도, 길도 모르는 그리스에서 펼쳐지는 생경한 추격극. 대관절 남자는 왜 쫓기는 것인가. 스포일러가 뭉게뭉게. 특유의 현실감각으로 진행되는 영화라, 운명은 전개에 영향을 주지 못한다. 사건들은 어쩌다 일어나고, 또 우연히 연결된다. 사랑하는 여자와 함께한 여행에서 벌어지는 추격전이니 그 여자의 생사가 이 전체 미스터리와 뭔가 연관이 있겠지? 어림도 없지, 영화는 초반에 그 여자를 죽여 버린다

툼레이더
과연 이번 리부트는 일찌감치 게임오버 된 비디오 게임 원작 영화들의 전철을 피해갈 수 있을까.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게임 오버는 되지 않았다고 말할 수 있겠다. 적어도 게임 클리어는 한셈. 허나 그 판이 클리어만 했다뿐이지 별다른 보너스 점수나 특별한 트로피를 딴채로 마감한 건 아니라는 점. 그래도 이게 어디냐. 사소한 스포 레이더! 비디오 게임 원작이고 나발이고 가장 먼저 눈에 밟히는 것은 역시 안젤리나 졸리의 그늘이다. 기존 비디오 게임 원작 영화들이 원작의 팬들에게 집중포화를 맞은 부분은 대개 원작 스토리와의 유사성이나 원작 스테이지의 영화적 구현 정도였다. 하지만 이건 다르다. 다른 것도 아니고 라는 제목으로 개봉될 거라면 주인공인 '라라 크로포트'의 캐스팅이 가장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