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 맛집 1 인분에 250g 고기집 " 베 안불러? " By 에릭샘의 즐거운 나들이 | 2018년 4월 5일 | " 된장찌개 어때? " 맛있어 " " 음.. 딱 내 입맛이야 " [ 위례 맛집 1 인분에 250g 고기집 옛골토성 ] 오늘은 일요일, 아침 일찍 릭샘은 늘 그렇듯 큰 기대안하고 물어봤답니다. " 너희들 오늘 시간있어? " 그랬더니 이게 웬일 다들 시간이 된다 고라고라고라.. " 왜 여친하고 깨졌나? " " 웬만하면 헤어지지."그런다음 한 번 더 물어봤답니다. 고기로배채우고 싶은지 아니면 고기반 먹고 나머지는 밥으로 배 채우고싶은지.. 그랬더니 돌아오는 답은 역시나.. " 고기로 배채울래 " 이럴 땐 먹방 450회 릭샘에게도 선택의 여지는 없답니다. 딱 1 장으로 거의 2 kg 가까히 뽀지게 먹을 수 있는 릭샘이 아는 유일한 곳 위례 맛집 옛.......위례맛집(3)위례신도시맛집(2)위례고기집(1)복정동맛집(2)남한산성맛집(3)복정동고기집(1)성남맛집(12)성남고기집(1)옛골토성(1)위례 맛집 바삭한 돈까스와 냉모밀 " 소리들어봐 "By 에릭샘의 즐거운 나들이 | 2018년 3월 22일 | " 이 집은 역시 새우튀김이 최고야"" 소리들어봐 " " 뭔소리 냉모밀이 짱이지 " " 얼음 송송 대박 시원하네 ㅋ " [ 다시찾은 위례 맛집 바삭소바 냉모밀 & 돈까스 ] " 시간 참 빠르다. 위례 맛집 바삭소바 두달만인가? "" " 그러네, 지난달 1월 30일 왔으니까.. " 그러고 보니 지인 소개로 위례신도시 왔다가 바삭한 돈까스 맛보고 다음 여기오면 꼭 한 번 다시 들려보겠다 했었는데 그게 벌써 두달전이었네요. 그때는 영하 10 도 냉모밀 먹고 나오면서 치아떨려 엄청 ㄱ ㅐ고생 했었는데.. But 두 달이 지난 오늘은 완전 따땃한 날씨^^ 지긋지긋한 길고도 긴 겨울이 가고 이제 정말 봄이 오긴 오는 것 같습니다. 바람도 이젠 따사롭게 느껴.......위례맛집(3)위례신도시맛집(2)위례돈까스(1)위례점심(1)위례우동(1)성남맛집(12)위례냉모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