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녹스

지난번에는 2개 모두다 여성보스였는데 이번에는 파워풀한 남자 보스들이네요 제작진들의 고생이 보이는 배경들.. 하멜의 티란바슈처럼 현혹당한 신수 이플리탄 그리고 다음 던전보스는 노전직 엘리,엘소드에게 얻어맞고 ㅌㅌ하신 스카 양반 그 찬란했던 시절을 보고 싶으신 분들은 여기를 누르시면 됩니다 잡몹에도 공들인 티가 엄청 나네요 역시나 또 튀어나온 이그냥 무언가 닉도 비스무리해서 더 기분 드러운 이그냥을 열심히 패면 대지의 신녀가 풀려납니다 저번에 컷신으로만 나오고 이번엔 두던전 모두 다 중보스로 나오는 쌍둥이 남매 남캐는 바로 죽여버리고 여캐를 집중적으로 찍어봅시다 중보스옆에 왠 오징어가 있죠....ㅠㅠ 딱봐도 2배급으로 차이나는 사이즈 흑인 누님 옆에 똥배나온

이번 업데이트의 라이징스타 세이레나 저번 던전들의 악명과는 달리 난이도도 쉽고 중간에 스테엘이 나오기도 하고 배경도 이쁩니다 하지만 특히 주목해야될건... 갑자기 떠오르는 애쉬와 더스트 크고... 아름다운 적들이 ㅓㅜㅑ.... 그렇게 스데엥을 정신차리게 하고.. 다음 던전 배경이 무척이나 뛰어납니다 최고 인기 캐릭인 이그니아도 옆에서 도와줘서 정말 든든하군요^^ 던전 길이도 엄청 짧아요! 보스가 누굴까요? 아.정.말.기.대.된.다 역시나 통수를 처주는 이그니아 심지어 악세 설명에도 통수 드립이 나와있을정도 유하나나 이그니아나 그럴줄 다 알고 있었다! 중간에 내리는 불비가 아픈거하고 은근 이그니아가 있는곳을 찾기가 힘든다는거 빼고는 역시나 쉬운